[실제 시음기] 글렌파클라스105 캐스크 스트렝스로 즐긴 진짜 맛의 세계

글렌파클라스 105는 1836년에 로버트 헤이가 설립하고, 1865년에 존 그랜트가 인수한 스코틀랜드의 유명한 위스키 증류소에서 생산되는 캐스크 스트렝스 위스키다. 자연 그대로의 캐스크 강도로 병입되며, 105라는 이름은 영국식 도수 단위로 60%를 의미한다. 세계 3대 셰리 위스키 중 하나로, 위스키 업계에서 현재 가장 인기 있는 브랜드 중 하나다. 모든 캐스크를 유로피안 셰리 벗(주로 올로로소 셰리)으로 스페인 제레스의 미구엘 마틴 보데가와 파트너십을 맺어 공급받고 있다. 오크, 사과, 토피의 복합적인 향과 셰리, 과일의 풍부한 맛을 지니며, 길고 따뜻한 여운으로 마무리된다. 높은 도수에도 불구하고 클래식한 글렌파클라스 위스키 스타일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10만원 초반대의 가격으로 강한 셰리를 느낄 수 있는 캐스크 스트렝스 위스키로, 뛰어난 가성비를 자랑한다. 셰리 캐스크를 좋아한다면 긴 시간 에어링을 거쳐 마시면 더욱 좋아질 수 있지만, 와인 캐스크의 황내를 싫어하는 사람들은 취향에 맞지 않을 수 있으므로 시음 후 구매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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