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커스 위스키는 짐빔의 프리미엄 버번 위스키로, 1988년 짐빔의 6대손 부커 노의 이름을 따서 만들어졌다. 가장 큰 특징은 물을 전혀 타지 않은 ‘배럴 스트렝스’ 원액으로, 여과도 단 한 번만 하는 방식이다.
배치마다 알코올 도수가 다르며, 대략 60~65도 사이의 높은 도수를 자랑한다. 버번 위스키를 농축시킨 듯한 맛으로, 강렬한 견과류와 가죽 계열의 향과 단맛이 특징적이다. 알코올 도수가 매우 높아 부커 노의 아들인 프레드 노조차 얼음이나 물을 타서 마시는 것을 추천할 정도로 강렬한 제품이다.
가격은 국내에서는 25만원 선의 직구가 일반적이며, 미국 현지 기준으로는 2023년 기준 100달러 선이다. 짐빔의 5대 아들 부커 노가 직접 선별한 위스키로, 버번 위스키의 끝판왕이라고 불릴 정도로 강렬하다.